보이차를 좀 즐기시는 분의 추천으로 구입한 차 입니다.
이제 막 보이차를 마시기 시작했고, 숙향을 거북스러워하지 않기때문에 주로 숙차를 마시는데,
이차를 마시고나서 숙향이 없으면 이렇게 맛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크리미하다 느낄정도로 부드럽고, 단맛 또한 부드럽게 지나치지 않고 참 좋습니다.
대익의 숙차를 7572(1901)부터 쭉 마시고 있었는데 한동안 이차에 머물러있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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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를 마시고나서 숙향이 없으면 이렇게 맛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크리미하다 느낄정도로 부드럽고, 단맛 또한 부드럽게 지나치지 않고 참 좋습니다.
대익의 숙차를 7572(1901)부터 쭉 마시고 있었는데 한동안 이차에 머물러있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