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통 주문 했는데.... 우아 개별포장으로 7개가 왔네요.
먼저 겉포장은 1편씩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요
그리고 개봉해보니 긴압도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 손으로 살살해도 잘 떨어 집니다.
우선 5그램을 떠서 150ml 개완에 넣고 우렸습니다.
세차하고 1번째잔은 3초간 빨리 우리고 2째잔은 5초 간 3번째 는 7초간 4번째잔은 9초간 그다음은 15초, 20초 30초 1분 2분 3분. . . .
1잔은 약간의 고삽미가 올라오며 3잔 째 까지는 고삽미와 밀향이 반반 씩 오다가 5잔 부터는 밀운이 강하게 옵니다.
마치 조금 쓰다가 단맛을 보면 더 달지요 아마 그렇게 배방하신것 같네요.
그러면서 10잔과 11잔째 들면서 수향이 느껴지며 13잔째에서 멈췄어요.
엽저를 보니 큰 엽저 사이에 작은 엽저와 줄기가 있네요
작은 엽저는 약간의 고삽미와 화향을 낼때.... 줄기는 입안의 개운함을 줄때... 큰 옆저는 밀향이 남는 다고.... 느겼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비의 양이 적어서 맛이 좋다고 하더니 밀향(1901) 차도 아주 좋네요.
값이 저렴하다고 저가의 맛을 나타내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가성비 좋은차를 얻었으니..
또한 7542(1901)도 맛이 좋지요. 그렇듯 밀향(1901)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먼저 겉포장은 1편씩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요
그리고 개봉해보니 긴압도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 손으로 살살해도 잘 떨어 집니다.
우선 5그램을 떠서 150ml 개완에 넣고 우렸습니다.
세차하고 1번째잔은 3초간 빨리 우리고 2째잔은 5초 간 3번째 는 7초간 4번째잔은 9초간 그다음은 15초, 20초 30초 1분 2분 3분. . . .
1잔은 약간의 고삽미가 올라오며 3잔 째 까지는 고삽미와 밀향이 반반 씩 오다가 5잔 부터는 밀운이 강하게 옵니다.
마치 조금 쓰다가 단맛을 보면 더 달지요 아마 그렇게 배방하신것 같네요.
그러면서 10잔과 11잔째 들면서 수향이 느껴지며 13잔째에서 멈췄어요.
엽저를 보니 큰 엽저 사이에 작은 엽저와 줄기가 있네요
작은 엽저는 약간의 고삽미와 화향을 낼때.... 줄기는 입안의 개운함을 줄때... 큰 옆저는 밀향이 남는 다고.... 느겼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비의 양이 적어서 맛이 좋다고 하더니 밀향(1901) 차도 아주 좋네요.
값이 저렴하다고 저가의 맛을 나타내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가성비 좋은차를 얻었으니..
또한 7542(1901)도 맛이 좋지요. 그렇듯 밀향(1901)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강추합니다